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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2

F-35A 한국공군 19년말 까지 10대이상 배치 예정(F-35가격) F-35A가 지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돼 공군은 연말까지 F-35A ‘10+α’대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내후년까지는 총 40대를 미국에서 인도받게 된다. 정부는 F-35급 전투기 20대를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스텔스 기능으로 선제타격·응징보복 능력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F-35A는 북한 레이더망을 뚫고 은밀히 침투해 북한 전역의 지휘소, 레이더·미사일·핵 기지, 비행장 등 전략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 공군은 2000년대 F-15K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장거리 정밀유도폭격 능력을 확보했는데, 이제는 F-35A를 통해 선제타격과 응징보복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됐다. F-35A는 한반도 개전 초 북한 방공망을 제압하고 전략표적을 파괴하는 역할을.. 2019. 9. 17.
한국형 항공모함 2033년경 F-35B 탑제 경항모 진수예정!! 한국군이 내년부터 한국형 항공모함 개념설계에 착수, 경항모급 다목적 대형수송함(배수량 3만t급)을 오는 2033년경에 진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에 개념설계에 착수하는 한국형 경항모급 대형수송함은 3번함에 속합니다. 1번 독도함, 2번 마라도함, 3번 함인 가칭 백령도함은 1·2번함과 구조와 운용방식 등이 완전히 다르고, 배수량도 2배에 달해 경함모급으로 분류됩니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31일 "해군의 대형수송함 3번함은 오는 2033년께 진수하는 것으로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4일 '2020∼2024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단거리 이·착륙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다목적 대형수송함의 국내 건조를 목표로 내년부터 선행연구와 개념설계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2019.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