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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무인기2

국산 무인 스텔스 전투기 가오리 편대 2030년에 전력화 예정!!!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군 전력 보충에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전에서 무인기와 같은 무인 전투 병기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무인화 전투 체계는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가오리 스텔스 무인 전투기로 알려진 다목적 스텔스 무인전투기를 2030년대 초반 개발이 완료돼 2030년대 중반 이후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유사시 적의 대공미사일 기지 등 지상 목표물은 물론 전투기까지 격추할 수 있는 스텔스 무인 전투기 ‘가오리’와 스텔스 무인 편대기가 2030년대 초반쯤까지 개발됩니다. KF-21 한국형전투기와 스텔스 무인전투기 등을 호위할 스텔스 무인 편대기 시제기는 2년 뒤인 오는 2025년 첫 비행을 할 예정입니다. 국산 스텔스 무인기 개발 세.. 2023. 2. 23.
대한민국 스텔스 무인기(드론) 개발 [쿠스-FC 드론 프로젝트] 대한항공은 스텔스 기술을 적용해 올 연말까지 시범 비행을 완료하는 ‘쿠스-FC(KUS-FC)’ 드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쿠스-FC’를 개발해 왔지만 불과 수년 전 첫 모델이 공개됐으며, 개발자는 2020년 말까지 드론의 프로토타입을 조립해 시험 비행까지 마치고 정부가 추가 개발 자금을 배정할 경우 2030년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한국군)는 쿠스-FC를 정찰용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쿠스-FC 무인기(드론)은 전익기 구조로 설계됐고, 꼬리 날개는 없습니다. 드론은 길이 10m이며 날개 너비는 16m입니다. 최대 6시간 동안 체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엔진, 얼마의 추력으로 쿠스-FC를 가동할지는 아 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터보팬 ..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