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스트롯 때문에 트로트가 꽤 히트를 치고 있는데요, 미스트롯을 통해서 송가인, 홍자등 이 유명해 지면서 트로트가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 오고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여홍빈이라는 밴드의 신세대 트로트 껌딱지라는 곡을 유튜브에서 듣게 되었는데요, 이거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럼 껌딱지를 한번 들어 보시죠!! 생각보다 락 음악의 느낌과 비트가 잘 어울리는 신세대 트로트 입니다.
기타 연주도 수준급이고 드럼 연주도 경쾌 하면서 재미있네요! 여홍빈의 껌딱지는 최신 트로트 곡인데요. 여성 보컬이 부르는 멋진 여자 트로트 입니다.
<참고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여홍빈 밴드가 나오는 군요>
사실 잘 알려진 밴드는 아닌데요!! 다른 음악들을 들어 봐도 음악이 완성도가 높은편 입니다.
신세대 트로트라는 느낌에 잘 맞는 그런 곡인듯 해서 여홍빈의 껌딱지를 올려 봅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아까도 말했듯이 은근이 중독성이 있어요!!
'이야기 > 음악,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편해지는 올드 팝송 스모키-리빙 넥스트 도어 엘리스,멕시칸 걸(Smokie-Living Next Door to Alice, Mexican (0) | 2019.12.16 |
---|---|
반 젤리스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명곡 존 앤 반젤리스: 폴로네이즈<Polonaise - Jon and Vangelis> -새벽에 들으면 좋은 음악 (0) | 2019.12.09 |
한국을 사랑한 독일 재즈밴드 살타첼로(saltacello) -밀양 아리랑 (0) | 2019.10.26 |
광주FC K-리그1 승격 확정!!(광주FC 축구 전용구장을 기대 하며) (0) | 2019.10.20 |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명곡- Sailing, I Don't Want To Tak Abaut It, (0) | 2019.10.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