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자주포 대한민국 명품무기 K9 자주포(K9자주포 수출국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강력한 육군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군대는 국방부가 포방부라 불리울 정도로 포병 전력에 집중했었는데요, 차량에 탑재해되어 스스로 움직이는 대포인 자주포를 가지기 위해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왔었습니다. 견인포와 달리 사격후 자주포는1~2분안에 빠른 진지 이동이 가능해서 포병 작전에서 생존성을 높일수 있으며, 포병의 위치를 숨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대 자주포는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컴퓨터를 통한 사격 통제와 GPS, 관성항법장치등을 통해 자동으로 목표물을 조준하고 사격이 가능한 기능등이 추가 되어 공격력과 생존성이 크게 향상되어 지상군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M109A2 자주포를 면허 생산하면서 생긴 노하우와 우리지형과 작전 환경에 맞게 연구 개발한것이 바로 K9 썬더 자주포 입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K9자주포를 개발과 배치를 하면서 북한에 양적으로 뒤져있던 전력을 질적으로 매꾸는 효과와 함께 세계적으로 최강의 자주포를 생산및 수출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K9 자주포는 52구경장 155mm포신을 적용해 기본 사정거리가 40Km이며, 도한 최신 사통장치(사격통재장치) 전자 장비를 적용 명령접수 30초 이내, 기동중 1분 이내에 최초 탄 발사가 가능하며, 15초 안에 3발 급속 발사, 이후 3분 동안 6발 발사가 가능한 엄청난 화력을 자랑 합니다.

K9 자주포가 우수한 이유는 동시 탄착 기능인 TOT(Time on Target)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서로 다른 위치에서 여러대의 자주포가 사격한 포탄이 표적에 동시에 탄착이 가능하고, 한대의 자주포가 3발이 동시에 표적에 탄착이 가능한 뛰어난 자주포 입니다.

또한 사격후 빠른 이동과 생존성을 극대화 했으며, 1000마력의 디젤 엔진과 유기압 현수 장치로 스페이드(고정장치)를 땅에 박지 않아도 사격시 충격을 흡수 할 수 있어서 신속한 기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10m 위에서 폭발하는 155mm급 고폭탄에 폭압, 파편등에서 생존성이 보장 되었습니다. 2011년 연평도 포격 사태에서 K9 자주포 4문이 13분동안 80여발을 대응 사격해서 북한군 40여명이 사상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K9 자주포는 실전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K9 자주포는 대당 가격이 40억원정도 입니다. 동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독일군의 pzH2000 자주포가 100억원이 넘는 가격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것에 비해서 실전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고, 대당 가격 또한 40억원대의 저렴한 K9 자주포는 핀란드, 노루웨이, 터키, 폴란드(차량만 수출), 인도, 에스토니아 등에 수출이 되었으며, 이집트, 체코등에서도 수입을 고려중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9 자주포는 전 세계적으로 1500여대가 수출되어 미국이 운용중인 M190A2 자주포 다음으로 많이 수출된 자주포 입니다.

또한 K9 자주포는 2013년 성능 개량형으로 K9A1 자주포로 개량 중이며, 무인포탑 개념인 자동화 화포 시스템도 개발 중인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K-9 자주포 호주 수출 성공(단독 우선공급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