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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 ,잡학/밀리터리[military]밀덕

미래 전장의 드론을 잡아라! 30mm 차륜형 대공포 (신형 30밀리 차륜형 대공포)

by 신나는 미니언 _$_@_ 2019. 12. 4.
 

한국산 차륜형 장갑차 K808 야전 지휘소 양산 및 실전 배치(K808 차륜형 장갑차 제원)

2018년 하반기 부터 양산과 실전 배치된 K808 차륜형 장갑차가 움직이는 야전 지휘소로 불리는 '차륜형 지휘소 차량'으로 양산되기 시작 했습니다. 이번 차륜형 장갑차 야전 지휘소는 국내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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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와 기동성 등이 대폭 강화된 한국 군의 신형 30㎜(30밀리) 차륜형 대공포가 개발됐습니다.

550억을 2015년 부터 투자해 한화디펜스.한화 시스템에서개발 군 요구 조건에 충족한 군사 장비 입니다.

​30㎜(30밀리) 차륜형 대공포 체계 개발로 사거리 확대,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능력 향상 등을 통해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신형 대공포를 확보,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지원도 가능해 졌습니다.

이번 30㎜(30밀리) 차륜형 대공포 개발로 지존 벌컨대비 사거리가 1.6배 향상되고 기동성 또한 획기적으로 향상 되었으며,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등 사격통제체계와 연동해 실시간 작전을 전개할 수 있게되었습다. 이로 인해서 임무 수행 향상이 4배정도 향상되리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공 운영인력도 48명에서 18명으로 줄어서 미래 군 구조 개편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산화율이 95% 이상으로, 방산업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향후 수출도 기대된다고 방사청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정리및 요약]

이번 30㎜ 차륜형대공포 개발로 미래 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일 수 있는 드론이나 크루즈 미사일대공 방어가 획기적인 향상이 예상되는 군요!!

특히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있었던 유전 폭파사건과 같은 저고도로 침입하는 특수부대 소형 수송기,드론, 저고도로 비행하는 크루즈 미사일등의 대비에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유전 폭파사건이후 대한민국 육군의 비호복합 대공포가 각광을 받으면서 수출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번 30mm 차륜형 대공포도 상당한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의 괘도형 대공포는 아무래도 기동성 면에서차륜형 보다는 떨어지고, 빠른 이동으로적의 대공 공격에 대응할 수있는 장정이 생긴듯 합니다. 또한 국산화 율이 95%에 달하니 해외 수출이 열리면경제 효과도 또한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한국군 차륜형 장갑차 K808, K806 성능과 배치

방위 사업청은 2018년 4월~8월까지 차륜형 장갑차의 야전운용 시험 결과 작전요구 성능에 충족 한다는 판단, 2018년 하반기 부터 양산과 실전 배치 하고 있습니다. ​방사청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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