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D공격헬기1 무인헬기로 거듭 태어날 500MD 소형 공격 헬기!! 2012년부터 순차 퇴역한 소형 공격헬기‘500MD’가 재사용 가능성 검증을 거쳐 1만시간 추가 사용이 가능 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 소형 공격헬기‘500MD’가 창 정비 통해 모든 노후 부품 교체후 새 비행제어시스템·통신장비 장착등을 통해 무인 공격헬기로 개발중이며, 개발 5년 만에 ‘제자리 비행’ 성공 한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소형 공격헬기‘500MD’는 1976년부터 국내에서 면허 생산되기 시작해 길게는 40년을 비행해 안정적인 운용능력을 보여줬지만, 한편에서는 ‘퇴물’ 취급을 받았던 기체입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퇴출되기 시작했던 500MD를 대한항공이 7년 전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소형 공격헬기 500MD의 운용 가능 시간은 2만 시간인데, 폐기되는 기체의 실제 운용 시간은.. 2021.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