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논 무한잉크 복합기-프린터[pixma G3900] 6개월 사용후기와 가격

 

사무실에서 그 동안 프린터를 무한 잉크 프린터를 사용 했는데요.

​아무래도 정품으로 나온 제품이 아닌 제품이라 고장도 자주 발생하고, 또 잉크 카트리지가 자주 막히는 현상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요.

 

 

​요즘 케논에서 나온 정품 케논 무한 잉크 복합기<프린터> pixma G3900를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얼마전 까지 프린터 대여 업체에서 대여 하고 사용료를 꼬박꼬박 내는것도 1년 넘게 쓰다 보니 꽤 경제적으로 큰 돈이더군요!!

​그래서 구입한 케논 복합기 pixma G3900 구입후 사용했는데 우선 가격이 착합니다. 21만원대 이구요!!

​인쇄시 깔끔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우선 정품 무한 잉크 제품이다 보니 고장 걱정이 적고요!!

​AS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면 장점인듯 합니다.

또 무한잉크 프린터다 보니  많은 양의 프린트가 필요한 사무실이나 학원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선 6개월 반을 사용해 본 결과 정품이다 보니 잉크통이 밖으로 안나오고 내장 되어 있어서 자리도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깔끔 합니다.

또한 6개월간 사용하는 동안 한번도 잉크 카트리지가 막히지 않으니 정말 너무 너무 좋았구요. 그전에 사용하던 제품들은 자주 잉크 카트리지가 막혔었거든요!!

B품으로 나오던 개조된 무한잉크 프린터가 아닌 정품 케논 무한 잉크 복합기<프린터> pixma G3900 사용하기 부담없는 제품인듯 합니다.

6개월간 프린트를 한 장수는 세보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양을 프린트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잉크가 많이 남아 있는 상태 입니다.

B품들은 카트리지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다보니 잉크 소모량이 많았었거든요!! 그것에 비하면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사용량을 보입니다.

사실 프린터를 사면 잉크가격이 워낙 비싸서 새로 프린터를 하나 새로 사는것이 남는 장사였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무한잉크이다 보니 아주 오래 사용하고 프리트 양도 많이 할 수 있어서 편한듯 합니다.

가격도 착한 21만원대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부담도 없어서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