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레고를 예술로 - 네이선 사와야(레고아트,레고조각)

아이들과 어른마저 즐겁게 하는 장난감 레고를 가지고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 올린 네이선 사와야를 아시나요???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꼭 봐야할 전시회중 하나가 네이선 사와야의 "The Art of the Brick" 라는 전시회 입니다.

 

네이선 사와야는 오직 레고 블럭만으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 이자 레고 조각가 입니다. 어린아이들이나 가지고 놀거라는 레고를 선입견을 깨고 레고 아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네이선 사와야는 어릴적 크리스 마스 선물로 레고를 받고서 레고를 어른이 되어서도 좋아하게 되었고 변호사라는 직업마저 그만두고 레고 아트에 전념하게 됩니다.

 

그 뒤로 레고아트(레고조각) 이라는 새로운 미술 장르를 개척하게 됩니다.

레고블럭 처럼 만들어진 조형물들은 많지만 순수하게 레고로만 만들어진 레고 아트 작품은 흔치 않지요!!!

더군다는 이 네이선 사와야의 작품 가격도 꽤 나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2007년 처음으로 펜실베니아에서 처음 전시회가 처음 개최된 이후에 네이선 사와야의 레고아트(레고조각)은 북미, 호주, 아시아, 및 중동과 유럽등지에서 15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대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레고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새로운 레고아트(레고조각)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네이선 사와야는 레고아트(레고조각)뿐만 아니라 소재, 칼라, 조명, 원근감등을 잘 활용하여 멋진 레고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는 작가 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노는 레고블럭을 가지고 예술의 경지로 만든 네이션 사와야는 변호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그만두고

어릴적 꿈이었던 레고 아티스트가 되어서 관객들과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블럭의 세계를 보여주는 작가 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표현하는 레고아트(레고조각) 작가 네이선 사와야의 작품은 정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입니다. 3년전에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했었다고 하는데, 직접 관람을 하지는 못 했다는게 아쉽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qTL9BptYp50